Build a manageable
SaaS environment,
no more copy & paste.
이제 스프레드시트와 작별.
일일이 관리하던 수고에서 벗어나 현대화된 관리로 기민하게 대응합니다.
statistics
글로벌 SaaS 활용 현황
가트너 리서치에 따르면 SaaS 사용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 상승하고 있고 SaaS 관리에 낭비되는 리소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400hrs
연간 SaaS 계약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30%
기업에서 낭비되는 SaaS 비용
50%
보안 위협에 노출된 적 있는 기업
Why Megazone PoPs?
현대화된 SaaS 관리가 해결할 수 있는 어려움
클라우드와 SaaS의 이용률이 급격히 늘어나며 직원들은 언제든지 여러 계정과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업무의 효율을 위해 도입한 SaaS가 관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조직 내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Pain Point 1
계정 관리의 피로감
SaaS는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그러나 일일이 계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입사와 퇴사가 잦은 조직은 계정 관리 담당자가 소프트웨어 사용 권한을 일일이 할당하고 회수하는 작업에만 시간을 쏟아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렵지요.
많아진 관리 포인트: SaaS 사용이 증가하며 관리해야 하는 SaaS가 많아졌습니다. SaaS 별 라이선스, 권한, 계약, 비용 등을 일일이 체크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수동 작업: 온보딩, 오프보딩 때마다 SaaS 별로 계정을 할당하고 회수해야 합니다.
간편한 계정 관리 설정하기
Pain Point 2
소프트웨어 사용량은
미궁 속에
사용이 간편한 대신 누가 얼만큼 뭘 썼는지 모르는 게 SaaS입니다. 정말로 잘 사용하고 있는 건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 유출 같은 보안 위협도 찜찜합니다. 누가, 무엇을, 얼만큼 사용하고 있을까요?
파편화된 구매 주체: SaaS는 IT나 구매 부서가 아닌 최종 사용자가 직접 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정 정보, 라이선스 등이 조직 전체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실 사용 데이터 부재: SaaS 구매 후 사용하는지 확인이 불가하여 라이선스 회수 등 운영 정책 수립이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 가시성 확인하기
Pain Point 3
ID, 비밀번호 리셋
어떤 소프트웨어는 사번으로, 몇 개는 이메일로, 또 다른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다르게 사용 중인가요? 비밀번호 리셋 요청이나 접속 문제로 발행되는 티켓을 해결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외워야 할 계정 정보 증가: 사용하는 SaaS가 많아지며 임직원이 관리해야 할 계정 정보도 증가했습니다.
보안 정책 적용 한계: SaaS 마다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유출되는지 알 수 없어 일관된 보안 규정을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싱글사인온 살펴보기
Integrations
필요한 데이터를 유연하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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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rgo CD
AWS
Cisco Duo
Confluence Server
Datadog
Docker
Figma
GitHub Copilot
Google Cloud Platform
Hubspot
Jen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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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365
MongoDB Atlas
New Relic
Notion
Okta
Pipe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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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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