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ffboarding

잦은 입사⋅퇴사에도
바로 대응 가능

입⋅퇴사마다 반복되는 계정 부여와
회수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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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2

직원에게 요구할 게 없는 온보딩과 오프보딩

PoPs에 우리 조직의 SaaS가 연결되어 있다면 관리 포인트가 점점 줄어듭니다. 온보딩하는 직원은 입사 첫 날 받은 PC를 열면 바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관리자가 해당 직무에 맞는 SaaS를 이미 세팅해 두어 SSO으로 로그인만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퇴사하는 직원도 현재 사용하는 PoPs 계정만 삭제하면 연결된 모든 SaaS에 접근이 안됩니다. 실제로 접속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끝까지 추적관찰할 필요가 없습니다. 관리자, 입사자, 퇴사자 모두 간편합니다.
사용자 프로비저닝이나 디렉터리 동기화가 불가한 환경이라면 퇴사자가 속한 워크스페이스의 담당자, 매니저가 알림을 받아 접근을 막을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Feature

디렉터리 동기화는 왜 편리한가요?
관리자가 일일이 수동으로 디렉터리를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조직(기업)이 구글 워크스페이스나 Microsoft 365를 사용할 경우, 해당 디렉터리를 그대로 PoPs에 가져와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 특정 조직만을 동기화할 수 있도록 동기화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SaaS를 파악하기 위해 자동으로 사용자 프로비저닝 되는 건 어떻게 가능한가요?
SaaS에서 해당 API 제공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용자 프로비저닝 기능이 제공되는 앱은 사용자 조회, 초대, 추가, 활성화, 삭제,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사용자 프로비저닝 API를 제공하는 앱은 어드민 콘솔에서 사용자 목록을 조회할 수 있어 조직의 사용자 목록과 비교가 가능합니다. 관리자가 사용자를 할당하거나 해제하지 않더라도 앱을 할당하는 조직에 디렉터리 동기화를 통해 자동으로 사용자 프로비저닝이 실행됩니다.
퇴사자가 있습니다. 즉시 모든 앱 할당을 회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동으로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정책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퇴사, 디프로비저닝 관리자(조직 관리자, 앱 관리자, 라이선스 관리자, 매니저)에게 알림 → SCIM 관리자에게 알림 → 할당 (팀-조직/그룹, 직무로 결정)

온⋅오프보딩도 간편해집니다.

입⋅퇴사마다 반복되는 계정 부여와 회수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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